YK국방법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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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살아가면서 결코 경험하지 않아도 될 일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그 경험의 마무리를 위해 노력해주신 변호사님과 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렵고 억울한 상황에 처했지만
주변의 누군가에게 맡길 수 없는 상황이었고,
능숙한 변호사님과 팀장님을 알게 되어 법률사무실에 맡기고 제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변호사님께서는 검사와, 경찰, 피해자 입장에서의 논리 등을 잘 설명해주셨고,
진술 시에 당황하거나 불필요한 진술을 하지 않도록 케어해 주심으로 인해
전체기간 동안 단 1회의 진술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리드해 주셨습니다.

또한, 팀장님께서는 저에게 다소 생소하고 긴장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셨습니다.

팀장님과의 상담 이후로 훨씬 편하게 사건 과정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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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억울한 일이긴 하지만,
사회통념상 남에게 알려지면 부끄러운 상황임을 아셔서
통화 및 문자 등 연락에 있어서 철저한 보안으로 유지해 주셔서
역시 전문가 조직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변호사님과 팀장님의 면담내용의 처리과정은 저에게 신뢰를 주었고,
사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처리해주심으로 인해,
저는 사건을 잊고 제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법률사무소들의 후기를 검색할 때,
다른 법률사무소와는 다른 자신감과 진실성을 느낄 수 있었고
저의 선택은 정확히 맞아 떨어져서 최선의 선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긴 시간동안 저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변호사님, 팀장님, 그리고 법률사무소 직원분들 모두 2019년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23일 피의자를 벗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