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후기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기소유예라는 처분을 얻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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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법무법인YK 변호사님들과 김민기 대리님, 관계자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피의자 신분이었던 해군 제0함대 소속 000입니다.
먼저 직접 뵙고 일일이 인사드림이 마땅하나 여러 가지 여건상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하게 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법무법인YK 관련 분들 덕분에 바라던 대로 기소유예라는 처분을 얻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의도와 상관없이 지난 4월 초에 군무이탈죄로 갑작스럽게 피의자가 되어 놀란 가슴으로
법무법인YK에 상담 요청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사건의 종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겪는 형사 사건인 데다가, 변호사 선임도 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모든게 두렵고
걱정투성이였습니다. 그런데 법무법인YK 김민기 대리님을 통해 배연관변호사님, 백광현변호사님,
노윤형변호사님과 연결되어 사건을 진행하면서 걱정이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의견서를 보면서 마음에 안도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진술하고 싶은 내용을
딱 짚어서 잘 진술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었습니다. 검찰 조사날 동행해주신 배연관변호사님은
진술시 주의점과 요점을 잘 지도해주셨고 사비로 준비하신 김밥까지 주시는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광현변호사님과 노윤형변호사님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의견서와 김민기대리님을 통해 의견을 나누면서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김민기대리님은 변호사님들과 저와의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해 주셔서 서로의 의견을 잘 절충해서 처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그외에 제 사건에 관계되신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사건이 한편으로는 잠을 못 잘 정도로 괴로움을 주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의 성격이나
그 동안의 직장 생활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성문에도 썼던 것처럼
오늘의 이 기쁜 마음을 잊지 않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생활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억울한 분들의 고통도
해결해주시는 법무법인YK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배연관변호사님, 백광현변호사님, 노윤형변호사님,
김민기대리님, 그 밖에 숨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 소원 다 이루시기를 멀리서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18일
000 올림
고마우신 법무법인YK 변호사님들과 김민기 대리님, 관계자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피의자 신분이었던 해군 제0함대 소속 000입니다.
먼저 직접 뵙고 일일이 인사드림이 마땅하나 여러 가지 여건상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하게 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법무법인YK 관련 분들 덕분에 바라던 대로 기소유예라는 처분을 얻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의도와 상관없이 지난 4월 초에 군무이탈죄로 갑작스럽게 피의자가 되어 놀란 가슴으로
법무법인YK에 상담 요청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사건의 종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겪는 형사 사건인 데다가, 변호사 선임도 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모든게 두렵고
걱정투성이였습니다. 그런데 법무법인YK 김민기 대리님을 통해 배연관변호사님, 백광현변호사님,
노윤형변호사님과 연결되어 사건을 진행하면서 걱정이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의견서를 보면서 마음에 안도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진술하고 싶은 내용을
딱 짚어서 잘 진술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었습니다. 검찰 조사날 동행해주신 배연관변호사님은
진술시 주의점과 요점을 잘 지도해주셨고 사비로 준비하신 김밥까지 주시는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광현변호사님과 노윤형변호사님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의견서와 김민기대리님을 통해 의견을 나누면서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김민기대리님은 변호사님들과 저와의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해 주셔서 서로의 의견을 잘 절충해서 처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그외에 제 사건에 관계되신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사건이 한편으로는 잠을 못 잘 정도로 괴로움을 주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의 성격이나
그 동안의 직장 생활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성문에도 썼던 것처럼
오늘의 이 기쁜 마음을 잊지 않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생활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억울한 분들의 고통도
해결해주시는 법무법인YK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배연관변호사님, 백광현변호사님, 노윤형변호사님,
김민기대리님, 그 밖에 숨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 소원 다 이루시기를 멀리서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18일
000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