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후기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근신하며 살겠습니다..

2012-12-22
강변호사님-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br>얼마전 술집 성추행 사건으로 찾아뵈었던 청년사업가입니다.<br>동업하는 형이랑 사건시작부터 해서 합의금까지 너무 머리가 아팠지만<br>변호사님께서 도와주셔서.. 정말 변호사님의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고민많이 했었는데 감사합니다.<br>앞으로는 정말 근신하며 살고,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br>&nbsp;<br>&nbsp;<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