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후기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정** 2019-12-05
감 사 문
신은규 변호사님 그리고 한과장님께
저는 아주 큰 죄를 지은 아들의 엄마입니다.
저의 아들은 얌전하고 내성적인 편이라
이렇게 큰 죄를 지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몰카범’이라는 죄인이 되어 하루 아침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눈물로 YK법률사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한과장님의 대응에
다음은 강경훈변호사님의 상담에 감사 드립니다.
올 여름에서 가을로 겨울이 된 지금
신 변호사님과 한 과장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헤쳐나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끝에 저의 아들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큰 죄를 지은 아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2019.12.05 OOO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