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후기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많이 의지했던 지난날들.

2013-01-12
&nbsp;<br>강경훈 변호사님 ~ 이제 힘들었던 날들이 다 지나갔네요. 정말 열심히 살 일만 남았습니다.<br>사업을 하며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안좋은 일까지 겹쳐서 맘고생 몸고생을 이중으로 했네요<br>그래도 잘 끝나고 제가 견딜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을 겪은 것 같아 이 정도로 만족합니다.<br>변호사님께 감사한건 말할것도 없고요.. 사무장님이 다음주에 전화한번 더 주신다고 하셨는데 연락주세요~~<br>&nbsp;<br>이현 올림<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