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br>강변호사님 최우민입니다. 저 기억하시려나요?<br /> <br />법을 위반하면서 살아오지 않았는데 억울하게 상대측에서 법대로 하겠다고 하여 <br /> <br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었습니다... 사건 해결하기위해서 열심히 도와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의말씀<br /> <br />올립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심신은 지칠대로 지쳤는데......<br /> <br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 /> <br />나중에는 좋은 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r />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