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잘못될까 몇 날 몇 일을 가슴 졸이고, 잠도 못자고, 그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br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자식이니 무슨 짓을 해도 저는 가엽고 안타깝고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br />어떻게든 해결해보자고 아들 손 붙잡고 강경훈변호사님과 면담하러 갔을 때 아들도 다독여주시고 제 하소연도 들어주시고 이런 저런 얘기. 해결했던 사건들. 실제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등.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br />끝까지 곁에서 아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두 번다시 이런일 없도록 자식교육 똑바로 시켜야겠어요<br />이번기회에 아들도 제대로 배웠겠지요<br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모르는 것이 인생인것을<br />강경훈변호사님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복 받으시길 바랄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