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후기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2017년 정유년의 새해

윤** 2017-01-02
안녕하세요 강변호사님 그리고 사무장님
주말에도, 아침저녁낮밤 할 것 없이 전화하고 연락드리던 혁입니다.
사건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미뤄지고.. 제 속도 까맣게 타들어가면서 변호사님과 사무장님을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기분 좋은 새해 맞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대박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