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후기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 2017-06-09사실 그냥 수사관이랑 통화만 하실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수화기 밖으로도 목소리가 들릴정도였으니 변호사님이 얼마나 제 편을 들어주셨는지 알거같아요
사건이 잘 마무리되니까 또 그거대로 허무한데 이렇게 허무한 결과를 얻기까지 그동안 맘조리고 고생한거 생각하니 웃음밖에 안나와요
어차피 이렇게 억울하다는 게 밝혀질 건데 상대방은 왜 그렇게 저를 쓰레기로 만들지 못해 안달했는지..
다 변호사님 덕분입니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