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국방법무센터

-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4년 5월 동아대 병원에서 의료사고를 당한 제OO입니다.

동아대 응급실로 들어간지 이틀만에 기도 삽관이 잘못되어 아버지께서 식물인간이 되셨을 때
그마음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정말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의료사고였지 이런 사고가 저희 가족에게 닥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놀랍고 무서웠습니다.
또 억울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저에게 이 일은 답답함의 연속이었습니다.

만 4년, 제가 YK법률사무소를 찾아가 의료소송을 진행한 시간 뒤에 2018년 5월 10일
저희는 부산법원에서 의료소송을 일부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 소송이 저희 가족에게 닥친 불행에서 만난 희망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사고에 제대로 된 결과를 얻어 억울한 마음지 조금 해소 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승소 비용으로 아버지를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모실 수 있어
불행중 다행이라고 여겨 판결할 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저희 가족을 도와주신 YK법률사무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김범한 변호사님과 면담에서부터 저희 아버지 소송을 직접 담당해주셨던 변호사님은 정말믿을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변호사님은 재판 진행과정을 설명해 주셨고, 저희의 질문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그분의 재판예측이 정확히 맞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힘없는 저희 가족을 위해 도움을 주신 YK법률사무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십시오


부산에서 2018. 8 제OO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