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를 선택하기까지 정말 갖은 고민을 다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며 찾아도 봤지만 yk를 선택한 제 스스로에게 정말 어깨라도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저보다 더 많이 고생하셨을 변호사님과 피해자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설득해주신 실장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어렵게 해결된 사건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전화로 밖에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힘든 하루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뵐 일 없도록 저도 조심하고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