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후기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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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강경훈변호사님!!!!!!!!!감사해요!!!!!!!!!
ㅈ
비밀글 입니다. -
2012-12-22 근신하며 살겠습니다..
강변호사님-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얼마전 술집 성추행 사건으로 찾아뵈었던 청년사업가입니다.
동업하는 형이랑 사건시작부터 해서 합의금까지 너무 머리가 아팠지만
변호사님께서 도와주셔서.. 정말 변호사님의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고민많이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정말 근신하며 살고,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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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안녕하십니까
ㅈ
비밀글 입니다. -
2012-12-21 잠깐의 실수로 인해 고통받았지만..
제가 정말 잠깐의 실수로 인해 큰 고통을 받게 되었지만..
변호사님께서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법적으로 잘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게 다 잘 될것이라고 믿음을 주셨지만 장차 가장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제게 닥친 모든 상황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좀 더 숨통트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신 강경훈 변호사님, 앞으로도 YK법률사무소가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길 기원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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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몇년간 당해온 성폭행... 하지만 절대로 용서를 빌 수 없다는 그 인간..
정말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변호사 님께 상담 신청 드렸었죠.. 13일날 찾아뵈었던 81년생 강모모입니다.
제 입장에서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상담내용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자꾸만 합의로 끝내자는 그 인간때문에 안될것 같아 끝내 변호사님까지 찾게 되었습니다.
상담날짜를 잡고 상담 받고 나니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잡혔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변호사님께 저의 아픔을 설명드리는 점이 부끄럽기도 하고 많이 두려웠지만
정말 잘 들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그 마음에 한번 더 감동받았습니다.
변호사님! 상담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고요.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쭉 밀고 나가려고요.
강경훈변호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말씀해 주신바대로 준비한 후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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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시는지..
안녕하세요. 부산에 기억하실런지...
10월 중순쯤 술에 취해 운전자 폭행사건으로..
문의 드렸습니다.
그때, 되도록 합의하는 부분으로 처리를 잘해주셔서 아무런 문제없이
해결하였습니다.
감사드리며, 또 뵙는일은 없어야 하지만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비밀글 입니다. -
2012-12-18 항상 반성하며 지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익명이라는 전제하에 이렇게 용기내어 상담후기 남깁니다.
저는 한..두 번 지하철에서 몰래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새 나쁜습관이 되어버려
결국, 법의 심판 앞에 까지 서게 되는 지경까지...와버리게 되었네요..
만약 변호사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반성하는 자세로 이글을 쓰고 있을수 있었나 싶네요.
항상 반성하는 마음의 자세로 나쁜습관은 버릴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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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 친절한 변호사님,사무소 직원분들!
안녕하세요
오늘 사기떄문에 방문했던 최창석입니다
바쁘실텐데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2시간동안의 상담덕분에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말씀해주신 모든 것 다시 구비한 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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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양육관련 소송 도움부탁드렸던 쌍둥이 엄마입니다.
기억나시지요? 강변호사님께서 아이를 둔 엄마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주셔서
상담하며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제 편에서 끝까지 변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셋이서 더 잘살아갈수 있도록
희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변호사님도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으시고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권리를 되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분당쌍둥이엄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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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온라인으로 다시 뵙게 되었네요
상담은 예전에 받았었는데.. 다시 강변호사님께 연락드릴까 싶어서
우연찮게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상담후기 게시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정확한 설명과 승소가능성.. 그리고 신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좀 더 고민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했는데, 제 본업이 너무 바빠져서
연락을 못드렸네요. 집이 그리 멀지 않은데도 찾아뵈야지 찾아뵈야지 하면서
좀 늦어졌습니다.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처음에 네이버 카페로 인사드렸을 때부터 끝까지
항상 편안하고 안정적인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무장님께 재차 연락드린 후 찾아뵙겠습니다.
윤석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