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국방법무센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처음 전화로 상담할 때 다른 데와는 다르게 그래도 제 얘기를 많이 들어주려고 하셨다는 겁니다..
처음에 메신저로 상담하다가 전화까지 하게 되었는데 사실 제가 선임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친절히 대답해주셨던거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하셨기에 더욱 믿음이 갔고, 함께라면 내 사건 잘 해결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 결정에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와이케이가 아니였다면 제가 지금 이렇게 컴퓨터로 후기글이나 쓸 수 있었을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절하게 이야기 들어주세요..
피의자의 신분으로 무언가를 말한다는 게 쉽지는 않거든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처음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찾아가는것도 겁나고, 솔직히 선임비도 부담되고요.
그런데 인생이 걸린 문제에 돈이나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하루라도 더 빨리 맘 편해지고 싶으면 하루라도 더 빨리 도움 구하는게 맞는거예요.
조급해하고 전전긍긍했는데 사건 잘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처분통지서 왔어요. 아무래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서류(?)까지 보니까 마음이 한결 가볍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신의한수라는 말은 이럴때쓰는게 아닌가 싶어요
여기저기 따져보고 재기도 했는데 마지막에 선택 잘해서 이런 결과 나왔던거 같고
어려움도 많았고 제가 연락도 없이 찾아가고 뭐 좀 무례하게 굴기도 했는데
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다른데 할까 하다 마지막에 딱 바꾼거거든요ㅋㅋ
앞으로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 또 신의한수가 되어주시길..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릴지 몰라 고민했는데 이렇게 선임후기로 나마 감사인사 전합니다.
부족한게 많지만 그래도 내 자식은 남한테 욕 먹을 짓 안하고 살 거라고 생각하고 믿었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았나 봅니다.
매일 기도하고 응원하고 그랬는데 아직 제 기도가 많이 부족했나봐요.
남이보면 다 큰 자식이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아직 어린아이마냥 철부지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기도해보렵니다.
우리 아이 다시는 이런 일 겪지 않도록 마음에 평화를 주십사 기도해야지요.
변호사님의 안녕과 회사의 번창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가진 것 없이 변변찮은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런 기도 말고는 없다는 게 너무나 마음 아프고 죄송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왔다갔다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선임후기 보니까 저 말고 다른 분도 계시던데.. 먼 지역까지 선임하신다는 게 진짜 였나봅니다..ㅎㅎ
그래도 오실때마다 부산구경 하신다며 장난도 쳐주시고 제 긴장도 풀어주셔서 진짜 변호사님이 아니라 평소 알고지내던 형 처럼 편했던거 같아요!
처음에 상담받으로 서울가는 길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지만 이렇게까지 안했으면 제 인생이 어떻게 망가졌을 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다음에 부산 놀러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맨날 KTX타고 왔다갔다 거린다고 주말에도 상담해줄테니까 학생이 무리하지 말라고 하셨던거 기억하시죠?ㅎㅎㅎ
사건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변호사님.
변호사님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그렇게 왔다갔다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것저것 걱정도 많고 의심도 되어 방문한 해야지 했는데..
보여주신 자료들.. 해결 방법들.. 자신있게 설명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여 선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케이 안 만났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지금은.
의심했던 거 죄송합니다.
제 태도 자체도 좋지 못했던 거 같은데 기분나쁜 티 하나도 안 내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셨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까지 제가 좀 투덜거리는 하였으나 그래도 화 한번 안내시고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다신 이런 일에 꼬이게 되는 일 없이 잘 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걱정반, 의심반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사건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감사함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해주신거 너무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배우고 갑니다.
살면서 이런 일이 휘말릴 거라는 생각 누가 했겠습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고 끝난 이후에도 몇 차례 연락주시며 챙겨주신거 고맙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살다가 혹여나 또 형사사건에 휘말리게 되면 강변호사님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오를거 같습니다.
그때까지 사업 번창하시어 언제든 도움 요청할 수 있는 위치에 계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마음 절대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긴말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이하셨습니다. 그래도 제 편되어 주신건 강경훈변호사님 뿐이네요.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많이 찾고 교대역 근처 사무실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 중에서 YK를 선택한 게 제일 현명했던 거 같습니다.
제 와이프도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남편,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도록 힘써주신거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하는 일 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안녕하세여 변호사님
제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실 거라고 생각해여ㅎㅎㅎㅎ
그동안 정말 애쓰셨어여ㅎㅎㅎ 변호사님 덕분에 좋은 결과 받아서 선임후기 쓸만큼 기분이 좋네여ㅎㅎ
ㅎㅎ강변호사님이랑 직원님들 다 고생하셨어여
중간중간 고비도 많았는데 그래도 잘 지나가서 다행이네여ㅎㅎㅎ
수고하세여~~ㅎㅎㅎ